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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강 몸통 시신 범인 39살 장대호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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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의 이름이

장대호 39살 모텔 종업원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신상 공개를 결정

했다고 합니다. 신상 공개 범위는 얼굴과

이름 나이 성별 등으로 결정되었다 합니다.

 

장대호의 얼굴은 사진을 별도로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시 마스크 착용등의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공개한다고 합니다.

 

 

장대호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투숙객(32)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지난 12일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장대호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가 반말하는 등 시비를 걸고

숙박비 4만원을 주지않아 범행을 저질렀다.

 

 

진술했으며

마기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다음생에 또 그러면

또 죽는다며 숨진 피해자를 향해

막말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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