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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광주 모텔 화재 불 지른 30대, 2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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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 혐의로 30개의 방화 용의자를 긴급 체포 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오늘 오전 5시 45분경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 3층 객실에서 불을 지르고 달아나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해당 객실이 침대의 빼대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전부 불탄 점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투숙객의 행방을 뒤쫒았다고 합니다.

김씨는 모텔에 혼자 묵고 있었으며 베개에 불을 붙인 뒤 이불등으로 덮고 밖에 나왔으며 두고 온 짐을 챙기기 위해  다시 와 방문을 열자 불길이 크게 번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28명이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부상자중 10여명이 중상자여서 사망자는 더 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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