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로나19 검사 예정자 사망 발견

수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던 40대 남성이 숨졌다고 합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3가에 살고있는 A(41)씨는 이날 오전 8시 13분경 뇌졸중이 오는 것 같다. 정신이 이상하다며 112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경위는 아직 조사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