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릉 침수피해 시간당 48mm 폭우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릉 옥계 158.5㎜, 동해 142.7㎜, 강릉 137.3㎜, 삼척 81.5㎜, 양양 46.5㎜ 등이며, 특히 강릉에는 새벽 1시간 강수량이 45㎜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강릉의 저(低)지대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출근길에 나선 차들이 도로 한복판에 멈춰 견인차를 불렀지만, 성인 허벅지까지 빗물이 들어차면서 견인차도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허리까지 차오른 빗물에 시민들이 손을 잡고 도로를 건너거나 차를 밀어주고, 배수구를 찾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으며 소방서 인근 도로에는 낙석이 발생했다.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강릉문화원과 법원 인근 7번 국도, 적십자사거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솔올교차로, 제일고 사거리, 강릉대 앞 사거리 등 12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바다와 인접한 헌화로는 너울성 파도가 일어 전면 통제되었다고 합니다. 문화원 앞 7번 국도와 법원 앞 도로는 부분 통제 중이다. 강원기상청은 “19일 밤까지 영동에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도로가 잠길 수 있나 싶네요. 인명피해는 없어서 다행인데 차량이 물에 잠긴거 보니까 차가 있으니 눈물이 주륵주륵 나네요..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 20대 여성이 남성 찌른 뒤 투신 사망 (0) | 2021.08.23 |
---|---|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시설폐쇄 (0) | 2021.08.19 |
벤츠만 100대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0) | 2021.08.18 |
부산 코로나 신규 확진자 현황 (0) | 2021.08.13 |
울산 코로나 확진자 추가 현황 (0) | 202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