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동구 사근동 코로나19 확진자 성동구 사근동 거주하는 78세 남성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고 합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 성동구에서 해외여행을 간 적 없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19일 밝혔다고 합니다. 성동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성동구 사근동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 78셍 이모씨라고 합니다. 이씨는 해외여행 경험이 없으며 확진자와의 접촉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씨는 고열 등의 증세가 있어 지난 18일인 어제 한양대학교 병원에 내원해서 CT촬영을 진행 결과 폐렴인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검사 후 의료진이 코로나19로 의심해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겼다고 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새벽 최종 양성 판전을 받아 국가지정 병원으.. 부산의료원 코로나 의심 베트남 다녀온 40대 남성 사망 17일 부산의료원은 베트남 여행 후 귀국한 40대 남성을 응급실에서 치료하던 중 사망해, 코로나 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응급실을 폐쇄한다고밝혔다고합니다. 사망 한 40대 남성은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고, 응급실로 후송되어 심폐소생술 조치를 하던 중에 사망했닥 합니다. 이 같은 폐쇠 조차에 따라 경찰관 2명과 병원 관꼐자 10여명이 응급실 내에 격리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남성에 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