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백병원 폐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대 개금 백병원 응급실 폐쇄 코로나19 의심 환자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방문으로 부산 해운대 백병원이 19일인 오늘 응급실을 긴급 폐쇄했다고 합니다. 해운대백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경 응급실로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이는 40대 여성이 찾아와 외래 지료를 받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아직 이 여성의 코로나19 확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검사 결과는 향후 6시간 이내 나온다고 합니다. 보건당국이 이 여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응급실은 폐쇄했으며 병원 관계자는 이 여성이 자신은 해외 여행 이력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