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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울산 버스 파업,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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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버스 파업


 

 

 

밤샘 협상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5개

시내버스 노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진전을

보지못하면서 15일 오늘 새벽 첫차부터 울산지역

107개 노선, 시내버스 499대가 파업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시는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운전기사 배치등의 문제로

협상 타결 시점부터 2시간여 동안 버스 운행은

불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현재 7개 버스 회사중 노사 협상중인

5개 회사의 버스 운행이 멈춤에 따라

일단 비상수송 대책 메뉴얼에 따라 대비에 나섰다고 합니다.

 

울산에는 전체 7개 회사에서 110개 노선, 749대를 운행하는데

현재 66%가 파업에 참여하는 셈이라고 합니다.

 

저는 통근차량이 있어서 출퇴근길에

버스를 탈 일은 없지만 친구는 버스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출근했다는데 오후에는 좋은 소식이 있길..!

 

 

+ 포스팅 한지 얼마안되서 타결이 났다고 합니다!

합의안은 임금7% 인상, 정년 2020년부터 만 63세로 연장

(현재는 61세라고 합니다)

후생복지기금 5억원 조성 등이라고 합니다.

빨리 협상되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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