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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남 버스 사고, 9살 초등학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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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이 마을버스에 치여 숨졌다고 합니다. 3일 하남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경 하남시 덕풍동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길을 건너던 A(9)군을 치었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버스 뒷바퀴에 깔려 위중한 상태의 A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고 합니다. 

라고 하는데 다른 기사를 찾아보니 할머니와 함께 길을 걷다가 마을 버스체 치였다고 하며, 사고 당시 A군은 버스 뒷캅퀴에 깔려 있었고, 횡단보도에서 불과 1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사고 장소는 왕복 2차로로 보행자 통행이 금지 된 곳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마을버스를 들어올리고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아이는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기사의 속도위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망사고인 점을 들어 마을버스 기사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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