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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염산테러 당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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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개인택시 매매알선업자인 60대 남성 B씨는 행정에 불만을 품고 포항시청 대중교통과에서 일하던 A씨의 얼굴에 염산이 든 액체를 뿌렸다고 합니다. B씨는 개인택시 매매금지에 불만을 품고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B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 구속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민원인으로부터 '염산 테러'를 당해 눈 등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은 공무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얼굴 부위에 염산을 뒤집어써 큰 상처를 입은 이 공무원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화상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염산 테러를 당한 경북 포항시청 공무원 A씨의 동료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장님의 사모님이 간병을 하시며 느끼신 애끓는 심경을 전한다"며 A씨 가족 측의 글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염산을 뒤집어쓴 공무원은 눈 등에 화상을 입었고, 이후 서울 한 안과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가 입은 상처는 실명 수준으로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6개월가량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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