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동 카페 백금당 다녀오다.

오늘은 친구랑 오랜만에
카페투어를 왔다 :)
저녁먹고 카페로 휘리리릭
이 근처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그냥 대공원 주차장에
주차 해놨다
한 3시간 넘게 주차한거같은데
경차인 나는 1600원🙊

여튼 백금당 분위기가 아주..
작살난다구~
들어가면 메뉴판 주고 자리 고르고
가서 주문하면 된다.

오늘 여기온 이유는
수플레를 먹기 위해서다.

울산페이 된다고 한다
근데 아직 울산페이 쓰는 사람 하나도 못봄

이런것도 파는군

분위기 예뻐

여기 앉았다 (*´ー｀*)
쇼파석 아주 칭찬해
편하고 좋았다 아늑하달까

이렇게 물수건 주심ㅜ
이이잉 친절짱인데

마침 주문한 꿀 우유 나왔다
아이스랑 핫 둘다 시켰다
사실 친구 화장실갔는데 주문하려고 보니까
아이스랑 핫 있길래
그냥 땡기는 거 없어서 둘중 하나 먹지싶었다

나왔다 두둥탁
오 비주얼
10500원

누가 리뷰에 계란빵 같다고 했는데
진짜였다
솔직히 두번오면 먹지않을 듯 😭
그냥 분위기 맛집
아 꿀우유도 맛집
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