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367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우한교민 367명이 탄 전세기가 8시경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중국 우환에는 이번 1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한 교민 350명이 대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교부는 현지에서 체류중인 국민의 귀국을 위한 추가 임시 항공편이 조속히 운항할 수 있도록 중국측과 적극 협의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