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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울 강동구 고덕동 화재 어린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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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분경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4층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층짜리 상가주택의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박모(7)양, 박모(4), 이모(4)군이 숨졌다고 합니다. 남아 1명과 자매인 여아 2명은 외사촌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네요.

아동 1명은 이날 오후 3시 19분경 인근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 되었고, 나머지 2명도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불은 오후 3시 21분경 완전히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이날 불이 난 주택은 숨진 아이들의 외할머니집이었고, 같이온 여아 2명의 모친 김모(37)씨가 잠시 나간 사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김씨는 아이들의 외할머니가 운영하는 집 근처의 공장으로 잠심 외출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들의 외할머니도 화재가 날 당시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사를 앞두고 있었는데, 이삿짐을 줄이기 위해 아이들 옷을 큰 언니 자녀에게 물려주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어머니 집에 모였다가 이 같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신고는 주택 4층 거주자가 했다고 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안에 전기난로가 있었던 점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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