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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해 아파트 화재 4살 여아 사망 30대 엄마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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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2시경 경남 김해시 구산동의 12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고 합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4살 여아가 숨지고 중국 국적의 30대 엄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아이는 현장에서 숨지고 30대 엄마는 얼굴과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라고 하네요.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다친 엄마는 현관문 앞에 있었고, 방안에 딸이 있다며 딸의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와 소방인력 47명을 출동시켜 진화해싸고 합니다. 이 아파트 7층과 8층도 정밀수색했으나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화재로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고 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차 현장 감식에서 딸이 숨진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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