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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후 이집트에 전갈 떼가 급습했다고 합니다.
나일강 근처에 있는 이집트 남부 최대 도시 아스완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서 최소 503명의 사람이 전갈 떼에 쏘여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합니다. 전갈 떼는 원래 사막의 바위나 굴 등에서 은신하는데 지난 주말 아스날을 강탕한 천둥과 우박, 폭풍우 등으로 인해 빗물에 실려 마을에 들어온 것이라고 합니다.
전갈들은 벽에 갈라진 틈 등을 통해 주민들의 집안으로 들어왔고 하룻밤 사이에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아스완은 사막 지대 근처에 있기 때문에 전갈 떼 출몰 자체는 이례적인 일은 아니지만, 하룻밤 사이에 이 같이 많은 부상자들을 낸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전갈에 쏘인 이들은 극심한 통증, 발열, 발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해독제를 투여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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