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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울산

울산 삼산동 소품샵, 설탕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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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상점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261번길 17 1층

영업 여부 인스타그램 확인


 

울산에 소품샵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가게 된 계기는 이 설탕상점이 친구 집

바로 앞에 있어서 친구를 통해 여차저차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집 바로 앞이더라고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문구류, 인형류, 피규어

등등 소품들이 줄지어 있어요.

 

 

파우치 종류도 있고, 아기들 작은 가방도

있어요. 그리고 귀여운 일본 불량식품도 있어요.

 

도라에몽 종류도 있어요. 문구류도 있고요.

볼펜 구경하다보니까 카드캡쳐 마술봉이 있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천원이었습니다)

 

 

 

선반에는 이러게 귀여운 잔들이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잔들이 있어서

귀여웠어요.

 

이건 사장님 모니터 앞에 있던

세일러문 피규어, 너무 예쁘고 고퀄리티라서

찍어봤습니다. 지금봐도 너무 예쁘네요.

 

 

이런것도 있어요.

각 상품마다 가격표가

표기되어있어요!

구매하실때 참고하면 될듯!

 

귀여운 인형들도 한가득입니다.

인형을 보다보니까

너무 사고싶었지만

가벼운 지갑사정 때문에 참았어요.

지갑만 두둑했어도, 반은 쓰고 왔을 듯

 

 

 

이건 구매한 호빵맨 노트와

카드캡쳐 채리 마술봉

각각 3천원, 2천원이었습니다.

 

갔다오니 진열장 하나사서

피규어 전시 해놓고 살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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