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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성 건물 400억, 차익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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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대성이 문제가 된 개인 소유의

빌딩을 매물로 내놓았다고 합니다.

 

대성이 자신 소유 빌딩을 매매가 400억원에

내놨으며 해당 가격에 거래될 경우

50억원 가량의 차익을 얻는 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기자 신분을 밝히고

실제 매물 정보를 물어보자 모르쇠로 일관 했다고합니다.

그러나, 매수자를 가장해 접촉하다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Y엔터테인먼트 맞다.

G까지는 이야기 안하겠다며 YG엔터테인먼트는

관여 사실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대성이 400억원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만약 거래가 성사될 경우 대성은

1년 7개월만에 50억원이라는 차익을

얻게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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