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코로나 신규 추가 확진자 발생 15일 울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시에 따르면 울주군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남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중구에 거주하는 7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확진자들은 각각 울산 484번~487번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484번 확진자의 경우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483번 확진자의 가족이라고 합니다. 483번 확진자는 직장 동료인 경남805번 확진자와 접촉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 485번은 부산 1245번 확진자와 지난 10일에 접촉했다고 합니다. 486번과 487번은 부산 1247번 확진자의 가족이라고 하며 이들은 지난 2~4일 장례식장에서 접촉했다고 합니다. 시는 해당 확진자들의 자택을 방역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울산 코로나 확진자 노인환자 2명 사망 지난 5일 퇴직 직원인 222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수조사가 진행되면서 6일 39명, 7일 60명, 8일 10명, 10일 47명 등 157명이 집단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시 보건당국은 지하 1층~지상 10층짜리 병원 건물 전체에 대한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정기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요양병원이라는 특성상 70대 이상 고령 입원환자만 99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특히 100세 이상 환자도 있어 중증환자로 증상이 악화될 경우 사망환자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시 보건당국은 병원 내에서 환자간 감염을 막기 위해 남은 입원환자 등 150여 명의 병상을 재배치하고 있으나 현재 남은 환자들도 감염이 진행된 상태일.. 울산 코로나 확진자 추가발생 총 333명 울산 양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09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 양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9명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양지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9명으로 환자 71명, 의료진 6명, 요양보호사 16명, 기타 직원 2명, n차 감염 13명, 병원 종사장 1명(포항 134번)등이라고 합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직원, 환자 등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합니다. 코호트 격리된 병원 안에서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3, 4, 7층에서 치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나머지 측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 및 직원들이 생활하며 2~3일마다 재검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 3시 기준 울산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 청하 코로나 확진 판정 가수 청하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청하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알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검사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청하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탭, 관계자 등은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측은 검사결과가 확인되는대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 밝혔다고 합니다. 울산 코로나 확진자 양지요양병원 추가 확진 울산시 남구 모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53명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울산시는 오늘 요양병원 환자 52, 요양보호사 1명 등 53명이 지역 261~313번 확진자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이 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 규모는 이틀간 모두 91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100세 이상 1명, 90ㄷ대 12명, 80대 24명, 70대 11명, 60~50대 5명 등 대다수가 고령자 층이라고 합니다. 이 병원에서는 전날에도 환자와 직원 등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들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 222번 확진자인 60대 여성 요양보호소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222번 확진자는 지난달 30일까지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다가 퇴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울 코로나 신규 확진 235명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35명 발생했다고 합니다. 서울 코로나 19 확진자는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235명은 지난 3일 295명, 지난 2일 262명에 이어 서울 하루 확진자 발생 역대 세 번째 규모라고 합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 추가 발생해 100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 0시 보다 235명이 증가해 9951명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4일 262명, 295명, 235명으로 200명대 증가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또 지난달 18일부터 세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종로구 파고다타운, 구로구 보험회사 등 일상 속 집단감염.. 울산 코로나 확진 220번째 발생 북구 거주 30대 울산시청이 코로나19 울산시 220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울산광역시 220번째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5일 울산시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울산 212번 환자의 가족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확진자는 지난 1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자가격리 기간 중 기침,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4일 2차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확진자는 울산대학교 음압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울산 코로나 확진자 추가 4명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울산시는 3일 오전 지역 214~21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214번)은 지난 1일에 확진된 지역 211번 환자의 가족이라고 합니다. 50대 여성인 211번 확진자는 앞서 지난달 25일 지역 20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중구에 사는 50대 여성(215번)은 지난달 26일 포항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동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216번)과 60대 여성(217번)은 지역 211번 확진자와 사우나에서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울산시는 이들을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시키는 한편 자택을 방역하고 추가 동..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