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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킹스컵 퀴라소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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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이기고 킹스컵 대회 결승에 진출 했다고합니다.

 

베트남은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응우옌 아인득의 골로

태국을 1대 0으로 이겼다고 합니다.

 

베트남은 오는 8일 퀴라소와 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적인

후반 49분 타이의 골문을 열였다고 합니다.

르엉 쑤언 쯔엉이 올려준 코너킥이 패널티

지역 안에서 한번 바운드 된 후

아인 득에게 흘렀고, 아인 득은

상대의 골문을 향해 힘껏 헤딩 슛을 했고

타이 골키퍼의 손에 막혔던 공은 높이 솟은 후

다시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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